wge

필리핀 보라카이 폐쇄 칼리보공항 까뜰린공항

보라카이 섬이 폐쇄된다고 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보라카이 였는데 ,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깔리보공항에서 버스를타고 제트보트를 타고 들어간섬 너무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빨리 개선되어서 하루빨리 다시가고 싶은 보라카이 섬이네요. 


보라카이 한인들은 그럼 뭐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이 되네요. 


세계일보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사진)이 환경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폐쇄된다.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는 5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전날 환경자원부, 관광부, 내부무 등 관계부처 합동회의를 열고 보라카이 폐쇄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2월 열악한 하수시설 등을 지적하며 보라카이 섬이 ‘시궁창’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환경정화를 위해 보라카이를 전면 폐쇄할 것을 검토했다. 현지 관광업계와 주민들은 생계 터전을 잃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지만 필리핀 정부는 사태를 더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당국의 기초 조사에서 보라카이 섬에 있는 많은 시설물이 하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는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습지 9곳 가운데 5곳도 불법 건축물로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필리핀 관광부는 지난달 26일 보라카이 호텔과 리조트에 새로운 인가를 내주는 것을 6개월간 중단했다.

세계일보


필리핀 정부는 이미 보라카이 섬에 있는 환경유해시설 100여개에 철거하라는 경고장을 발송했다. 당국은 또 보라카이 섬의 환경오염과 관련해 관리들의 뇌물수수 등 비위행위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다.

필리핀 중부 아클란주에 있는 보라카이 섬에는 지난해 2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갔다. 2016년보다 16%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2월까지 전년보다 29% 늘어난 26만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갔고, 이 가운데 한국인은 8만8000여명으로 중국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세계일보


동남아시아 휴양지의 환경오염은 보라카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달 태국 정부도 자국의 유명 휴양지 피피섬의 마야 베이를 오는 6월부터 4개월간 폐쇄하기로 했다. 이 섬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비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해변 호텔에서 오염물질이 계속 배출되면서 섬의 환경이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태국의 산호초 75%가량이 환경 재앙으로 죽었으며 마야 베이도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